'상가 계약 고객에 푸짐한 사은 선물'…아르누보씨티 이재성 대표
아르누보씨티가 미주 진출 3주년을 맞아 새로운 이벤트를 준비했다. 최근 미주지역을 방문한 아르누보씨티의 이재성 대표는 “아르누보씨티가 미주지역에 서비스드 레지던스 호텔을 소개한 지 3년째를 맞는다”며 “3주년을 맞아 상가계약 고객들에게 항공권 2매, 호텔숙박권, 영동세브란스병원의 VIP 종합건강검진권 등의 사은선물을 준비했다”고 밝혔다. 아르누보씨티는 한국 강남을 거점으로 서비스드 레지던스 호텔 및 아파트 등을 개발하는 개발업체. 서울 역삼동 및 강남, 서초 등에 1차, 2차, 3차 서비스드 레지던스 호텔을 개발, 미주 지역에서도 성공적으로 분양을 마쳤으며 최근에는 이 호텔내 상가 시설을 분양하고 있다. 이 대표는 “아르누보씨티 상가는 연 7%의 확정수익을 보장해줌으로써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하는 최고의 부동산 투자상품”이라며 “특히 환율이 1500원까지 오른 요즘, 미주지역 투자자들은 환율 혜택까지 볼 수 있어 더 없는 투자기회가 될 것”이라고 말했다. 특히 지난 7월부터 오픈한 역삼 아르누보씨티는 객실 가동률이 평일 70%, 주말 90% 이상으로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어 이미 투자성을 입증했다. 더욱이 아르누보씨티 인근에 삼성타운이 개발된 데 이어 롯데타운 개발 계획이 발표되는 등 잇따라 호재를 맞고 있다. 이 대표는 “상가 구입고객에게는 3년 동안 15일의 레지던스 객실 이용 혜택도 부여하고 있다”며 “한국 부동산도 어려운 시기를 맞고 있지만 아르누보씨티 상가는 개발사가 투자 수익을 개런티해주는 만큼 믿고 투자할 수 있는 유일한 상품”이라고 강조했다. ▷문의: (213)480-7788 김현우 기자 khwo@koreadaily.com